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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통과" 시켜야 됨에 공감하면 평안이 찾아올 듯 하다.
2023.04.15
서울 60대 남**
평소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항상 복잡한데 1초에 백가지나 되는 생각이고,
그 생각은 쓰레기라는 것을 배웠다. 그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통과" 시켜야 됨에
공감하고 그러면 평안이 찾아올 듯 하다.
내 마음속에 느낌과 생각을 "~구나" 로 보고 받아들이는 것이 부처가 되는
길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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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방하착을 하도록,삶을 살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2023.04.15
60대 김**
Sati 에 대한 개념을 일부 이해했고,
꾸준히 방하착을 하도록,삶을 살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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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과 나와의 중간 장애물을 내버려두는 수행을 매일매일 하고 싶습니다.
2023.04.15
서울 60대 최**
명상 수행을 어떻게 하는지 '구나' '아하' 지름길을 체득하여 앞으로
혼란스러움을 잠재울 능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짧은 지월스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앞으로 크나큰 앞길을 밝혀 주심에
큰 행운감을 가집니다.
자연현상과 나와의 중간 장애물을 내버려두는 수행을 매일매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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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현상으로부터 분리하고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023.04.15
경기도 40대 송**
나를 현상으로부터 분리하고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타인과 나를 구분하고 동시에 존재를 존중하며 인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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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고 새로운 맥락의 의미를 찾는 길을 나서야겠습니다.
2023.04.15
임**
많은 생각을 놓아버리는 연습을 통해 궁극적 편안함에
도달할 수 있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고통과 부정적 감정을 내려놓고 새로운 맥락의 의미를
찾는 길을 나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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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2023.04.15
서울 30대 김**
내용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아직도 조금 어렵고 혼란스럽지만
말씀을 통하여 나를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의식의 흐름에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뿐이 아니라, 더욱 길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지월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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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도와 실천을 해 나가겠습니다.
2023.04.08
서울 60대 조** (금암)
기도와 명상을 통한 정신적 건강상태의 유지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말씀을
실감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한 기도와 실천을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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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체험 해 보니 좋아서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
50대 하** (여래원)
자현스님 법문을 직접 듣고보니 참 좋았어요.
오대산 명상체험을 직접 참여 해보니 참 좋아서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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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오대산 명상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2023.04.08
60대 각성
난생 처음으로 접한 오대산 명상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서
제 자신의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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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선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3.04.08
서울 60대 영산화
문수선원 도착하자마자 자현스님 법문(일상적인 내용포함)을 통하여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어린시절의 그리움까지 소환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온순한 성품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당분간 선한 마음으로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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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2023.04.08
인천 60대 김**
명상을 통해 무집착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발전시켜
이시간 이후의 삶이 부처님을 닮아갈 수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
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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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가슴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겠습니ㅣ다.
2023.04.08
경기 화성시 50대 이**
자현스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항상 생활의 접목하는 불자의 모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감하는,깨달음의 지혜가 팝콘처럼 터져오는 벅찬 가슴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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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화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023.04.08
경기 용인 오** (일오)
들숨과 날숨의 흐름속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으로 기억 됩니다.
특히나 시간이 지날수록 호흡의 안정되는것에 반드시 필요한 시간들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눈을 감으면 반짝이는 것이 보인다는 경지에 도달은 안되었지만,마음의 안정화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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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2023.04.08
경기 안산 60대 은**(무심)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49에 뇌경색으로 아프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크게 깨달음은 없었으나 요즘은 정리를 하며 살아야겠다고 늘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오늘 말씀으로, 더 겸허히 받아들이고 진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픔도 늘 내 몸에 지니면서도 항상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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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처음 참석 했지만 잘왔다고 생각합니다.
2023.04.08
서울 60대 윤**
처음 들어본 스님의 말씀이 우리 일상생활에 그동안 잃고 살던 가슴 깊은 말씀이네요.
친구따라 처음 참석 했지만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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