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서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꽃보다 아름다운 초록에 눈을 씻고, 오대천 맑은 물소리를 귀에 담으며 힐링의 시간이 되는 나만의 공간.
선재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사람 모두는 53선지식이 되고, 그 모두와 연결되어 있는 나를 느끼며 우리 지금, 여기 이 순간 행복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