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안내된 프로그램과 다르게 진행되어서 조금 생소했다.
사전안내 문자에서 12시까지 모이라고 안내되었는데 수정해야 할것 같다..
스님의 강의는 도움이 되었다.

숫자 세며 걷기 명상을 해 보니 몸이 가볍고 집중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구나","아하"가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에게 쉽고 어렵지 않게 설명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걷고 생각에 숫자를 세는 시간은 일상에 돌아가서 명상을 이어갈 수 있는 체험 시간 이였습니다.

피곤함이 있어 집중이 어려웠지만 차차 스님의 안내로 생각의 숫자세기를 하면서
나의 생각에 빨려 들어가지 않음을 경험 했습니다.
"사띠"를 잘 개발 해 보겠습니다.

마음의 치유, 공감되는 이야기,
sati라는 말이 어떤것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sati의 체험과 들어오는 생각의 관찰 그리고 무반응,
반응하지 않고 있는 그대들의 알아차림과 통찰력,
쉽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구나" 그리고 "~아하"의 발견 감사합니다.

마음 챙김의 사띠에 관하여 제일 쉽고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ati 생각은 저항이고 알아차림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았다.
실생활에 아~하, ~구나라는 것을 많이 사용해야겠다.

지월스님의 명상 P/G 참 훌륭 했습니다.
"구나"와 "아하" 명상 좋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아하~ 구나 배워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요가,명상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스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씩 따라 하면서 집중하는 시간이 소중 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짧은 시간 내에 명상에 대해 경험 할수 있는 기회와
스님들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지도도 인상 깊었습니다

아내를 따라 옴뷔에 1박하기 위해 왔다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요가를 조금씩 하며 호흡과 명상을 했었는데 명상과 호흡의 본질적인
측면들을 설명 듣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 일상 속에서 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명상이라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설명을 잘 해 주시거
차근차근 진행해 주셔서 생각보다 잘 따라 할수 있었다
특히,맨발로 걷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황토길 걷는게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