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의 진솔한 후기를 전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생각이 많다는 것을 명상을 하며 자연과 휴식의 공간에서의 명상한것이 너무 고요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사띠를 한번 더 생각,음미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알아차림(구나), 통찰(아하)를 통해서 올라오는 생각을 보고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내면의 선함을 일깨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온갖 생각,상념에 사로잡혀서 자유함(sati)을 느끼지 못했음을 스스로 깨닫고 관찰하며 …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던 것을 잘 알아 차리고 갑니다. 생각과 번뇌,느낌,감정으로 인해 괴로움이 일어난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앞으로는 명상늘 통해 "아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생활속에서 많이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sati의 연습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걷기 명상에서 처음에는 눈과 소리와 모습에 많이 반응 하였습니다. 조금씩 집중하여지는 저에 모습이 좋았습니다.
알아차림을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듣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명상프로그램"이 있다하여 평생 도반과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아하" 알아 차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명상 수업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하지 않기" 하는 체험을 하면서 나는 생각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을 경험 했다. "생각은 저항이다"라는 체험을 하면서 마음이 편하다는 …
항상 알아차림을 수시로 하고 있지만 수면위로 올라오는 생각은 한 순간이므로 잘 사띠해서 생각을 바로 알아차려서 마음을 편히 해야겠다.
생각했던 것 보다 교육의 수준이 높아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타 템플스테이나 불교특강 등에서 들을 수 있는 강의보다 수준이 높고 체험 기회도 많아 좋았습니다.
마침 걱정되고 고민되는 일이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가벼워진 느낌이예요. 생각이 일어나면 숫자를 세면 바로 없어지는데 금방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오늘 배운 방법으로 좀 더 생각…
홈페이지에 안내된 프로그램과 다르게 진행되어서 조금 생소했다. 사전안내 문자에서 12시까지 모이라고 안내되었는데 수정해야 할것 같다.. 스님의 강의는 도움이 되었다.
숫자 세며 걷기 명상을 해 보니 몸이 가볍고 집중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구나","아하"가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에게 쉽고 어렵지 않게 설명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걷고 생각에 숫자를 세는 시간은 일상에 돌아가서 명상을 이어갈 수 있는 체험 시간 이였습니다.
피곤함이 있어 집중이 어려웠지만 차차 스님의 안내로 생각의 숫자세기를 하면서 나의 생각에 빨려 들어가지 않음을 경험 했습니다. "사띠"를 잘 개발 해 보…
마음의 치유, 공감되는 이야기, sati라는 말이 어떤것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